PICK
온라인에서 이슈가됐던
제주의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순서,
pick입니다.
제주의 쓰레기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곳에 버려진
공사 자재들부터
해수욕장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까지!
누리꾼들은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버리고 가는건 쓰레기뿐만이 아닙니다.
중고거래 어플에
이렇게 '유기견'을 검색했더니
게시물이 가득합니다.
집과 함께 버려진 유기묘부터
비가오는 날
남의 집에 누군가가 버리고간 강아지들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입양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유기견 취재중에 만난 한분은
유기견 4마리를 보살피고 있었는데요.
이 암컷 유기견들이 계속해서 새끼를 낳으며
어느날 스물네마리의 대식구가 됐0다고 합니다.
"밥을 주지 말아라.", "다 보호센터로 보내라"
이런 민원을 받게 되자
보살피던 모든 유기견을 데리고 가
반려견 등록을 하고
각종검사에 예방접종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때 들어간 비용은 무려 1천200만원.
대출까지 받으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부지까지 구해서
이 강아지들을 잘 기르고 있는데
사료비가 감당이 되지 않아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누리꾼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고 하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임질 수 없다면 키우지 마십시오.
이 분 저희 코너에 또 나오셨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자신의 SNS와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운동권 출신 586도 강남아파트에 집착한다'
'언행불일치다'
이렇게 현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본인의 소속정당인
미래통합당 다주택자도
집을 팔아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본인은 집이 제주에 한 채 밖에 없다.
이렇게 깨알어필 하고 있습니다.
네, 원지사는
지난 2014년에 관사 대신
한 타운하우스 단지 내에
사저를 구해 생활하고 있는데요.
당시 이런 논란이 있었습니다.
7억 5천만 원에 구입한
대지 750제곱미터, 건물은 209제곱미터의
2층 전원 주택인데요.
제가 보기엔 원지사도
똘똘한 한채를 잘 마련하신 것 같습니다.
당시 기사를 살펴보니
원지사가 제주에 정착하기 위해
집을 마련한 것이다. 이런 대변인의 답변도 있습니다.
최근 이분 행보를 봤을 때
과연 제주에 제대로 정착을 하고 있는지
점점 의문이 듭니다.
지금까지 pick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