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교류전 17일 개막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7.14 15:05
'제4회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 2020 아시아 대표작가 교류전'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세계유산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주제로 마련됐고
제주 출신의 청년작가를 비롯해
중국과 인도, 스리랑카 등 아시아 유명작가들이 참여해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한편 이번 교류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관람객 간 거리두기와 함께 개별 관람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