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문을 연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유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3트라우마센터가 개소한 뒤 2개월 동안
280명이 등록해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했고
누적 방문 인원은 1천 3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치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는 앞으로 치유 대상을
세월호 관련 트라우마 피해까지 확대하고
내년에는 방문 치유서비스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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