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선별진료소, 이틀 동안 주민 1천여 명 검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7.18 14:22
어제(17)부터 한림지역에 선별진료소가
운영중인 가운데 이틀 동안 1천 명이 넘는
주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첫 날인 어제 760여 명이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오늘(18)도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워크스루 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마쳤습니다.
제주도는
검사를 받는 주민들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도내 보건소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은 80여 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