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사흘 동안 1천 300여 건의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오늘(19) 낮까지
한림읍 지역 코로나 확진자 4명과 동선이 겹쳐
검사 받은 사람은 1천 3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앞서
16일부터 어제(18)까지 검사받은 1천 34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기상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종합운동장의 워크스루 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서부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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