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 어린이집 임시 휴원이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 11개 어린이집 가운데
일시 폐쇄 중인 2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9곳에 대한 임시 휴원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7일
하루 동안 임시 휴원 명령이 내려진 것을
연장하는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인근 어린이집 당번제를 통한
긴급 보육을 지원하는 한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휴원 명령을 조기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