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3년 만에 중국 수출을 재개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삼다수 45톤 규모를 선적한 화물선이
어제(22) 제주항을 출발해
부산을 거쳐 중국 상하이로 입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삼다수는
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인시장과 마트 등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수입 업체가 현지 유통을 맡게 됩니다.
삼다수 수출은 지난 2017년까지 진행되다가
국내 물량 부족과 중국 유통망을 교체하는 등의 이유로
중단됐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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