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장맛비에 품질저하 우려, 열매솎기 '중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7.24 10:58
최근 잦은 장맛비로 올해산 감귤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면서
열매솎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열매솎기의 경우
과다 착과에 의한 수세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해거리 방지와
품질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에 대해서는
다음달 10일 까지
조기에 시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열매수가 보통인 나무는
다음달 중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작은 열매와 상처과, 병해충과 등
중결점과 위주로 솎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단체별 열매솎기 봉사활동 수눌음 추진 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