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 보험 혜택이 늘면서 가입 농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4.8%에 머물렀던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률은
2017년 12.2%, 2018년 22.4%,
그리고 지난해 38.6%로 늘었습니다.
일반적인 재해 보험은 물론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을 보장해주는 '농업수입 보장보험'과
농기계 종합 보험 등
혜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85%를
국비와 도비로 지원되는 만큼
농가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