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시민모임, 원 지사에 공식 면담 요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27 15:43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이
오늘(27)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둘러싼 문제 해결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직접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여러 차례 진행된 조사결과
비자림로 일대는
생태적 다양성과 가치가 높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비자림로의
현 상태를 직접 전달하겠다며
원 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2년 전 확포장 공사가 중단된 이후
비자림로가 방치돼 있다며
유지보수 공사와 함께 과속단속 장비 설치 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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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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