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상습절도 70대 할머니 실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7.27 16:30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제주시내 마트를 돌며
상추와 깻잎, 즉석밥 등
10여 차례에 걸쳐
식음료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78살 고 모 할머니에 징역 5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고 할머니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훔친 물건이
대부분 저가 식료품이지만
그동안 범행을 반복해서 저지른 점과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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