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7.30 13:24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84.7로
지난 6월보다 5.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로
여름 성수기 내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1월 101로 기준치를 넘겼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70대까지 떨어진 이후
기준치인 100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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