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84.7로 지난 6월보다 5.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로 여름 성수기 내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1월 101로 기준치를 넘겼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70대까지 떨어진 이후 기준치인 100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0.07.30(목)  |  변미루
  • 제주 감귤 생산량↑ 재배 농가·면적↓
  • 제주지역 감귤 생산량이 20년 전과 비교해 증가한 반면 재배 농가와 면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감귤 생산량은 62만 8천 897톤으로 2000년보다 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반해 감귤 재배농가는 20.8%, 재배면적은 21.3%씩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국 감귤 생산량에서 제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99.9%로 집계돼 20년 전 100%보다 0.1%포인트 줄었습니다.
  • 2020.07.30(목)  |  변미루
  • 제주지역 상가 투자수익률 전국 최저
  • 제주지역 상가의 투자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도내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각각 0.4, 0.27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투자 가치가 낮아지면서 올 2분기 도내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료도 상가와 오피스를 포함한 모든 유형에서 하락했습니다. 상가 공실률은 중대형 상가가 6.5%로, 전 분기 대비 0.2% 포인트 상승한 반면 소규모 상가는 1.7%로 0.4%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 2020.07.29(수)  |  변미루
  • 문체부, 가을여행 지원사업에 '제주' 포함 결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을여행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주만 제외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기존 계획을 바꿔 제주를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문체부는 가을여행 조기 예약에 대한 30% 할인 지원 대상을 제주를 포함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체부는 평소 관광객이 많아 불편하다는 민원이 자주 발생한다는 이유로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제주만 사업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관광협회는 지역간 형평성에 어긋나고 일부 민원만 일방적으로 반영됐다며 문체부를 찾아 항의한 바 있습니다.
  • 2020.07.29(수)  |  변미루
  • 내년 8월부터 우유 원유가격 리터당 21원 인상
  • 내년 8월부터 우유의 핵심 재료인 원유 기본가격이 리터당 21원 오릅니다. 낙농진흥회는 원유 가격을 현재 리터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3%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에서 유통되는 우유를 비롯해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우유업계가 힘들다는 현실을 감안해 인상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 2020.07.29(수)  |  변미루
  • 기록적 장마, 농산물 가격 폭등
  • 올 여름 지리하게 이어진 장마가 오늘로 끝났습니다. "가장 일찍, 그리고 가장 길었던 장마"로 기록됐습니다. 보통 장마라고 하면....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달동안 이어지는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시작도 6월 10일로 역대 가장 이른 장마였고, 끝 또한 오늘 새벽까지 이어져 장마기간은 49일.... 1973년 기상관측이래 47년만에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전 기록 1998년의 47일보다 이틀 더 깁니다. 강수 일수 또한 30일로 1974년 기록한 29일 기록을 새로 갈아치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내린 장마비는 제주지역은 물론 전국의 농작물에도 큰 피해를 줬습니다. 양파, 토마토, 상추 등 채소류의 산지 출하량이 줄면서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0.07.28(화)  |  오유진
KCTV News7
02:37
  • 긴 장마에 채소류 가격도 급등
  • 역대 가장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농촌에선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결국 농작물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긴 장마의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잦은 비 날씨에 농작물 생육이 악화되고 상품 품질이 떨어지면서 출하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박옥순 / 동문재래시장 상인> "장마가 오래 지속돼서 이런 채소가 (물러서) 녹아 내려버렸대요. 상추가 주로 많이 오르고, 깻잎도 오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동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오이 10개당 소매가는 8천 330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6% 이상 올랐습니다. 이어 상추가 57.5%, 파프리카 46.5%, 파와 시금치가 모두 36%씩 크게 올랐습니다. 양파와 애호박, 양배추, 깻잎, 그리고 토마토까지 모두 10에서 30%의 인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채소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가뜩이나 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귀순 / 제주시 아라동> "(경기가) 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수입이 줄고, 사먹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겠죠. 물가가 오르면." 축산물의 경우 소고기 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30% 가까이 오른 반면 돼지고기는 3% 내렸습니다. 당분간 이같은 가격오름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최장의 장마는 식탁물가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28(화)  |  변미루
  • "제주관광공사 사장 내정설 사실무근, 책임 물을 것"
  • 최근 제주관광공사의 사장 내정설과 관련해 제주관광공사는 해명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닌 터무니 없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재 차기 사장 모집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지도 않았으며 다음달 중에 정상적으로 관련 절차가 진행된다면 전국 공모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사실이 아닌 이같은 내용을 계속해서 보도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신청은 물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28(화)  |  양상현
  • 역대 최장 장마에 농작물 생육부진, 가격 오름세
  • 역대 가장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동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오이는 10개당 8천 300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이상 올랐습니다. 상추와 파프리카, 파, 시금치 역시 30에서 50%대까지 가격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채소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 2020.07.28(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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