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장마에 농작물 생육부진, 가격 오름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7.28 16:10
역대 가장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동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오이는 10개당 8천 300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이상 올랐습니다.

상추와 파프리카, 파, 시금치 역시
30에서 50%대까지
가격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채소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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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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