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해 7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61살 여성 A씨가 이틀 전부터
발열과 설사,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여
SFTS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앞서 양봉작업을 마치고
지인의 감귤 제초작업을 도와준 뒤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SFTS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활용하거나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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