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연합청년회는 오늘(5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 우회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로 차량정체와 잦은 교통사고 등으로
서귀포 시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심지를 우회해 통과하는 도로 개설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이
최근 제2공항과 연계한 주장과 생태계 훼손 등을 우려하는
일부 반대 목소리로 인해 지역갈등이 유발되며
다시 표류하는 위기에 몰렸다며
행정에서 환경 피해와 학생 학습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들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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