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주지역 최저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야 기준인 어제(5일) 오후 6시부터
오늘(6일) 오전 9시까지 관측한 결과
최저 기온이 29.7도로 기록됐습니다.
특히 오전 3시까지는
31도에서 33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이날 기온은 최저기온 기록 가운데 종전 최고치였던
2017년 7월, 29.4도를 넘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 같은 열대야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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