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오늘(7일) 하루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도내 전공의들도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제주지부는
오늘 오전 헌혈 릴레이를 시작으로
토론회와 야외집회 등 단체 행동을 진행합니다.
도내 전공의들의 파업 참여 규모는
제주대병원 55명, 한라병원 7명, 한마음병원 8명,
의대생 31명 등 모두 100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병원들은
전공의들의 업무 특성상 이번 파업으로 인해
환자 진료에 직접적인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