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제주지방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건입동이 32.7도로 가장 높았고
고산 28.5도, 성산 28.2도, 서귀포시는 27.6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해안에 20에서 60mm,
산간에는 100mm가 넘는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열흘 넘게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제주 북부지역 최저 기온이 27.9도를 보인 가운데
오늘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무더위도 이어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28도에서 31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곳에따라 초속 9에서 14m의 강풍이 불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