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12일째 열대야…산간 내일까지 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08 15:34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2.7도로 가장 높았고
그 밖의 지역은 28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젯밤까지 12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으며
오늘 밤에도 최저기온이 26도 안팎을 보여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60mm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내일도 흐린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내일까지 최대 3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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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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