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북상 중…제주, 내일(10일) 오전 '최대 고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8.09 13:36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내일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태풍 장미는 중심기압 996hpa에 최대 풍속이 초속 20m인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2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72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3시 쯤 서귀포시 남쪽 약 350km 해상까지 올라오며 제주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제주지역에 최대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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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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