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이용이 제한됐던
도내 공공 도서관과 공연장이 모레(13일)부터 확대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오늘(11일)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을 일부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모레부터
도내 공공도서관의 열람실을
전체 규모 가운데 1/3 범위 안에서 개방하고
공공공연장도
전체 관람석 규모의 30% 범위 이내에서
관객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방문객 일지 작성 같은 기본적인 방역 수칙은
필수적으로 지키도록 했습니다.
이용객들의 요구가 많은 실내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다음주에 운영 계획이 마련되면
추후 열릴 생활방역위원회를 통해 개방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