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 건축물 철거도 3년 연속 감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11 17:35
제주지역 건설경기 침체와 맞물려 건축물 철거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축물 철거 건수는 266건에 면적으로는 5만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 315건에 4만 9천여 제곱미터보다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의 철거 건수 505건, 8만 6천여 제곱미터에 비해 3년 만에 건수로는 절반 가량, 면적 기준으로는 40%가량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2017년 이후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건축물 철거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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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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