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첫 폭염경보…낮 최고 34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8.12 11:45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에 올해 처음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남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30mm의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남부와 동부에도 밤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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