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골프장·렌터카, 코로나 시대에 '폭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12 12:14
코로나19 여파로 해외를 대신해 제주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광사업체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여행업분과운영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일부 도내 골프장은 평균보다 20~30%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고, 렌터카의 경우 시간당 추가비용이나 위약금을 과다 적용하는 방법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행업분과위원회는 제주관광읍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 발전돼야 하는 만큼 해당 업체는 집단이기주의를 버리고, 제주도정은 이 같은 행태를 단속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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