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에 들어서는 외국인 카지노에 대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가 진행되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도는 오늘(13일) 오전부터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제출한 드림타워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서를 심의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측에서 영향평가서를 보고한 뒤 현장실사,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고 심의 위원들 개별로 점수를 부여해 적합 또는 조건부적합, 부적합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평가 결과는 내일(14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향평가가 마무리되면 사업자 측은 카지노 이전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고 제주도는 도의회 의견 등을 청취한 뒤 최종 이전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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