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총파업일인 내일(14일) 도내 병.의원 일부가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 보건당국이 의료 공백에 대비해 가용할 수 있는 의료자원을 총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파업일인 내일부터 광복절 연휴기간까지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지료소 67곳을 정상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네 병.의원이 문을 닫더라도 보건소 등을 통해 최소한의 진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만큼 우려할 정도의 의료 공백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와함께 도내 6개 종합병원도 파업일부터 연휴 기간까지 보유한 의료진을 재배치해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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