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안 바다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돼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장마가 끝난 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제주 해역 수온이 고수온주의보 발령 기준인 28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오늘(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연안은 제주 남쪽에 분포하는 고온 표층수가 유입되고 폭염이 시작돼 수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어제 기준 제주시 한경면 해역 수온은 27.7도를 기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