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대한 의사 협회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도내 병원 30%가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사회에 따르면 오늘(1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병의원은 모두 150여 곳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 의사회와 도내 전공의, 의대생 150여 명은 오늘 오후 새마을 금고 연수원 수련원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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