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로 달라지는 우리 마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8.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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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주민들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마을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문을 닫았던 김만덕 객주터 주막 운영을 재개하고 클린하우스 정화 활동도 주민 스스로 나서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겁입동의 김만덕 객주.

운영 문제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문을 닫았던 김만덕 객주 주막동이 오랜만에 다시 손님을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주방에선 손님 맞을 음식 장만에 한창이고 초가 앞마당에선 뜨거운 볕을 피할 가림막 설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임영태 / 제주시 건입동>
"맛있게 많이 준비했으니까 많이 오셔서 홍보도 많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하나둘 객주로 들어옵니다.

고즈넉한 초가 지붕 아래서 이색적인 점심 식사를 즐깁니다.

<김은지 / 제주시 이도동>
"초가집에서 처음 먹어보는데 고기도 두껍고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

건입동 주민들이 하나 둘 모여 마을에 설치된 클린하우스를 향합니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지원한 지역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두 팔을 걷어 붙히고 클린 하우스 옆에 쌓여진 쓰레기와 흙을 걷어 냅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마을을 위해 힘든 줄 모르고 정화 활동을 벌입니다.

<양순하 / 제주시 건입동>
"마음이 후련하죠. 제 마음이 깨끗합니다. 항상 (마을이) 깨끗하면 좋겠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조금씩 변하고 있는 건입동.

무엇보다 더 좋은 마을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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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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