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당시 행방불명인에 대한 유해발굴 사업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과 4.3연구소는 4.3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등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기초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다수의 유해를 발굴한 이후 더 이상 발굴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공항이 아닌 그 외 다른지역을 중심으로 제보 접수와 현장 조사, 채록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3연구소는 특히 유해를 목격한 도민 등의 제보가 있어야 현장 확인, 유해 발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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