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광복회장 기념사 매우 유감, 동의할 수 없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8.15 13:08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친일 청산을 주장한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대해 매우 유감이며
내용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5일)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일제 앞잡이는 단죄를 받아야 하지만
해방 이후 6.25 전쟁을 거치면서 공과 과를 겸허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광복절 경축식은
특정 정치 견해의 집회가 아니라며
이 같은 내용의 기념사를 또 보낸다면
앞으로 모든 행정집행을 원점에서 잼검토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에 발언에 대해
좌남수 의장과 이석문 교육감의 항의의 뜻을 표하고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고성이 오가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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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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