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서부지역 확대…관광객 4만 7천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8.15 15:23

광복절 연휴 첫날인 오늘(15일) 제주는
서부지역으로 폭염경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어제와 같은 36.3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밤 사이에도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늘 하루 4만7천명이 제주를 찾아
남국의 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30도에서 35도의 분포를 보이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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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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