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주민 50여 명은 오늘(1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을 위한 경관심의를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인만큼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누구보다 신경을 쓰고 있다며 관련 논란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도 해중 전망대 사업은 바다에 길이 130미터의 다리를 연결해 바닷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과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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