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 항일 운동가 기념비 제막식 열려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8.18 11:41
제주의 여성 항일 운동가인 고 강평국과 고수선, 최정숙 선생을 기리는 기념비가 신성 100주년 역사관 앞에 세워졌습니다.

제주신성학원총동문회는 오늘 오전 신성 100주년 역사관에서 천주교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와 애국지사 유족, 신성여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 애국지사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여성 항일 운동가인 고 강평국, 고수선, 최정숙 선생은 신성여학교의 1회 졸업생으로 1919년 3.1 만세 시위 당시 학생 시위를 주도하고 도내 여성 문맹 퇴치 운동에 앞장서는 등 항일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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