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원 지사 발언 모멸감 느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8.18 16:19
원희룡 지사의 광복절 기념식 발언을 놓고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이 이례적으로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 오후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를 기억하는 자리에서 오히려 역사를 역행하는 말들이 나왔다며 원 지사의 발언에 모멸감을 느꼈다고 비판했습니다.

광복절 기념식에 4.3동백꽃 배지를 떼고 참석한 것과 관련해서도 제주도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며 부끄러운 모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앞으로 광복회와 협력해 한국 현대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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