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가 제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갑질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0% 이상이 최근 1년 이내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조사 결과 중복답변을 통해 일상적인 무시가 45.2%로 가장 높았고 모욕 33.3%, 폭언 28.6%, 비하 26.2%로 나타났습니다.
갑질 행위자는 교장, 교감, 교사가 65.9%로 가장 많았고 담당관리자와 동료 40%, 행정실장이 11.8% 였습니다.
이번 학교 갑질 실태조사는 17개 직종에서 154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