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재난지원금 신청 저조…기한 연장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8.20 10:29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재난지원금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8일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까지 460여명으로 전체 지원 추정 대상 청소년인 2천 100명에 비해 20% 수준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내일(21일) 마감하기로 했던 신청기한을 다음달 1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7월 28일 현재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7살에서 18살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1인당 30만원 상당의 선불 카드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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