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기금과 서울대학교, 제주대학교 등이
오늘 하루
한국수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
남방큰돌고래와 상괭이, 참돌고래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습니다.
부검 결과
돌고래의 소화기관에서 낚시줄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기관지에
기포가 가득 차 있던 것으로 보아
그물에 걸려 질식사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3월
이호해수욕장에서 죽은 채 발견된 상괭이는
태어나기 직전인 새끼 고래를 임신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부검을 통해 해양보호생물의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인데,
내일(21일)은
바다거북에 대한 부검이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