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부모 56% "전학년 매일 등교 희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8.20 14:53
제주지역 학부모 절반 이상은 전 학년의 등교수업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8일부터 이틀동안 도내 학부모 3천 7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학부모의 56.3%인 2천 100 여명이 전학년 등교수업을 희망했습니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을 희망한 학부모는 응답 학부모의 43.7%인 1천 600 여명을 보였습니다.

등교 방법 선택에 있어 고려사항으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52.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학습 결손에 대한 우려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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