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전공의 무기한 파업 돌입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8.20 16:29
인턴과 레지던트 등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내일(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갑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의 경우 이번 파업에 전공의 8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체 행동은 오는 21일부터 전공의 연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는 전공의 파업에 대비해 교수진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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