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공의 순차적 무기한 파업 돌입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8.21 14:31

인턴과 레지던트 등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오늘(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내일(22일)은 3년차 레지던트,
모레(23일)부터
1,2년차 레지던트를 포함한
모든 전공의들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의 경우 전공의 84명이
모두 이번 파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고
한라병원 역시
전체 전공의 37명 가운데
일부 인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병원에 전공의 숫자가 많지 않은 만큼
파업으로 인한 큰 진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대형병원 진료를 담당하는 전임의들의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26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2차 총파업이 예고돼 있어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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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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