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일(24일) 오후부터 태풍 영향권…강한 비바람 '주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8.23 12:49

태풍 '바비'가 오는 26일
제주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24일) 오후부터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이 북상하면서 내일(24일) 저녁부터 27일 사이
제주에는 100~300mm 가량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산간에는 500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태풍이 근접하는 26일 제주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50~60m의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해안가는 월파 피해도 예상되는 만큼
철저하게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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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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