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서, 폭염 속 강한 소나기…내일 오후부터 다시 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8.23 15:12
절기상 처서인 오늘 제주는 구름많은 가운데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새벽 한 때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우도에는 시간당 47.5mm의 강한 비가 내렸고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 북부, 서부에시간당 2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으로 흐리다 오후부터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로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