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밤부터는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밤부터는 제8호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에는 120mm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과 일부 대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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