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2번 확진자, 코로나 검사 직후 인천행 논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8.25 08:29
제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직후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간 도내 32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32번 확진자는 인천시 주민으로 그제(23일) 제주에 입도해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연락을 받고 어제 제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2번 확진자는 검사 직후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하라는 안내 전화를 받고 자택으로 돌아가라는 말로 오인해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인천에 있는 32번 확진자의 격리조치를 위해 인천시 계양구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당 확진자의 제주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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