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한라산국립공원 내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어리목과 영실 등 7개 탐방 코스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돼 있어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따른 통제 조치입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산간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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