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까지 강풍 동반 최대 500mm 많은 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8.25 11:23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모레(27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간 많은 곳에는 500mm가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4도로 덥겠습니다.

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늘 밤부터 순간 최대풍속 40에서 60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낮 12시를 기해 태풍 경보가 발효되는 등 바다의 물결이 최고 7m로 매우 높게 일어 모든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태풍이 제주를 빠져나갈 때 까지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고된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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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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