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조사된 제주지역 30번째 확진자 동선입니다.
30번째 확진자는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13일에서 15일이 아닌 지난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수도권 일대를 방문했습니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직장인 제주시 아라동 소재 JDC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19일과 20일에는 JDC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으며 21일에는 외부 식당에서 식사해 제주도에서 방문 장소를 조사중입니다.
또, 22일 토요일 오전에는 삼화지구의 상쾌한 의원과 시원한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30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31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오전 삼화지구 삼화마트에 방문하고 20일 저녁과 22일 오전에 삼화지구 상쾌한 의원과 시원한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22일 낮에는 화북 뉴월드마트를 방문했고, 23일 오전에는 화북성당에 방문했습니다.
29번 확진자의 부인인 도내 33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대정 하나로마트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문 당시 33번 확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야채 코너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도내 32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후 2시 35분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김포에서 제주로 왔으며 24일 오후 1시 35분 대한항공으로 제주에서 김포로 이동했습니다.
32번 확진자는 도내에서 지인의 집에 머물렀고, 보건소와 공항 이동중 택시를 이용해 관련 도내 접촉자들이 모두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