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바비' 북상중…내일 오후 최대고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8.25 16:17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낮부터 오후 5시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내일 오후 3시쯤 서귀포 서쪽 12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때쯤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5미터의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제주지방에는 모레까지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또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40에서 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는 만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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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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